코리아나 프레쉬 가든 보디 기획은 유색의 플라스틱 사용 시 재활용이 불가한 점을 고려해 무색의 투명 용기와 트레이를 사용하고 재활용 시 처리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코팅 포장재를 사용했다. 용기에 라벨이 부착된 상태로 분리배출이 가능한 친환경 ‘수분리 에코라벨’을 적용해 용기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 기획제품은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과 청초한 플로럴 향으로 산뜻하고 포근한 매력을 선사하는 보디 클렌저와 보디 에센스 2종으로 구성했다. 프레쉬 가든 보디 클렌저는 6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 콤플렉스와 알로에 즙을 함유해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을 유지해 준다. 프레쉬 가든 보디 에센스는 슈퍼베리 콤플렉스에 4가지 씨앗 성분의 영양 보습 시스템이 더해져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생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화되면서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 트렌드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지구를 보호하는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함으로써 소비자와 환경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옐로우‧핑크‧브라운 계열 12가지 컬러 구성 메이블린 뉴욕은 레몬에이드의 상큼함을 다양한 컬러로 표현한 섀도우 팔레트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를 출시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는 갓 짜낸 레몬과즙의 상큼함과 톡톡 튀는 레몬에이드 탄산의 반짝임을 생생하게 표현한 1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한 번만 터치해도 보이는 색 그대로 가루날림 없이 선명하게 발색되며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 팔레트 안에 담긴 시트러스 향은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갓 짜낸 레몬에이드를 마신 듯한 청량한 기분을 선사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의 12가지 컬러들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로 구성해 컬러 조합에 따라 매일 색다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음영이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의 매트 섀도우부터 미세한 쉬머펄로 입체감을 살려주는 글리터 섀도우까지 전혀 다른 매력의 컬러가 모여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팬톤사가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코랄 계열의 코랄 펀치와 아이스 팝 컬러를 베이스와 포인트로 활용하면 △ 상큼한 옐로우-코랄 무드의 레몬에이드룩 △ 여리여리한 핑크-코랄 무드의 달콤 핑크 레몬에